
“작년 송산파출소에 부임한 이후 송산지역 마을길 23개소에 47대의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이후 신고사건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범죄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죠. CCTV는 경찰 인력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세환 소장은 CCTV가 치안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송산지역 7개 부락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에전에는 범죄가 주변 사람에 의해 일어났지만 지금은 광역화 되었다”며 “CCTV를 통한 차량과 통신 조회를 통해 대략적인 시간이나 장소 파악이 가능해 수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도시가 개발되면서 이주단지나 건설현장 등에 외지인의 출입이 잦아졌다”며 “지역민들이 조직한 자율방범과 차량판독기 등이 범죄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찰서 직원들은 업무상 지역민들과 접촉이 잦다. 지역 주민들과 만날 때 신문에서 얻은 지역 현안에 대한 소식이 주밀들과의 소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김 소장은 “파출소에 타 지역에서 부임한 직원들이 지역의 주요 소식을 접하는 데 있어 당진시대를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신문을 통한 교육 효과로 지역민과 괴리감을 좁혀 지역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지에서 지역의 소식들을 다루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데 힘써 달라”며 “행정의 주요 소식이나 각 읍면의 소식들을 더욱 상세하게 전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