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이 당진군청사에 제2캠퍼스를 설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당진군은 지난 16일 신성대학이 당진군청사 자리에 제2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확정지었다며 신성대학과 당진군 사이의 업무협약(MOU)체결은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당진군과 신성대학 측은 업무협약을 위한 세부 내용을 협의 중에 있다.
신성대학과 당진군 간의 군청사 활용문제가 일단락됨에 따라 그동안 군청사 활용방안에 고심하던 군과 원시가지 상인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
당진군청 평생교육지원과 학교지원팀 박우학 팀장은 “그동안 신성대학 측과 군청사 임대료 문제 등에 있어 협의가 늦어져 군청사 활용계획이 난항을 겪었으나 신성대학 측에서 당진군의 의견을 받아들였다”며 “구청사 활용에 관한 구체적인 협약서를 작성하기 위한 항목을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박우학 팀장은 “빠른 시일 안에 신성대학 측과 공식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해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신성대학 측은 “군청사를 활용해 제2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협약 내용 등은 상호 조율을 통해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2캠퍼스에는 주간과정으로 유아교육과, 복지행정과 , 세무부동산과 등 인문사회계열 학과를 이전해 408명 규모로 운영하고 야간 과정으로 전공심화과정과 산업체 위탁교육과정 등 23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유치원 6·7세반과 575명 규모의 평생교육원을 확대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