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묘가 가득했던 고대면의 육묘장 비닐하우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채소밭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대면사무소와 고대면새마을협의회(회장 지창열, 김정숙)는 꽃묘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기 위한 채소밭으로 재활용하기로 했다.

고대면과 새마을단체는 이곳 꽃묘장 전체 비닐하우스 2동 660㎡중 1동 330㎡에 배추와 열무를 파종하여 저소득층 50여 가구에 김치를 담가 줄 계획이다.

채소의 파종과 육묘는 고대면직원과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맡고 20여 일 후 김치는 고대면새마을협의회에서 담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