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군 117년만에 ‘당진시’로
당진시승격은 개군 이래 117년만에 이뤄진 것이다. 당진군은 당진시승격으로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농촌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 이미지가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전성장지역이라는 홍보로 대외투자가 늘어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진시설치추진위원회 이명남 위원장은 “시승격 요건이 달성된 시점부터 ‘시승격보다 시승격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해 왔다”며 “당진시에 부족한 부분, 특히 교육·의료 인프라를 갖춰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각계 반응]
당진군개발위원회 김종식 위원장
시승격 추진운동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도 하고 활동도 해왔다. 당진시승격 운동이 결실을 거둬 무척 기쁘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당진시로 승격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시승격으로 인한 그늘도 있을 수 있는만큼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
바르게살기 당진군협의회 강우영 회장
군민 모두가 바라고 원하던 것이 이뤄졌다. 특히 예상보다 빠른 내년 1월1일로 시승격이 확정되어 기쁘다. 군민 한사람으로 모두가 바라는 시가 된 것을 환영하고 자축한다. 이제는 시승격 이후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야 할 때다.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이재성 회장
시설치 법안이 통과된 것을 환영한다. 시승격으로 인해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행정기관에서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
당진지역사회연구소 김용관 소장
시승격은 당진군민 모두의 경사다.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30여 년 동안 당진지역 현안을 위해 정책제안과 대안을 제시해왔다. 지역사회연구소가 시승격 이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
당진군체육회 김일환 상임부회장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했다. 당진군체육회 역시 ‘당진시체육회’에 걸맞는 위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노력하겠다. 모든 체육인들과 함께 당진군의 큰 경사를 축하한다.
당진상공회의소 홍사범 회장
당진군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당진시 승격은 당진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승격으로 인한 혜택이 모든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행정기관에서 노력해달라.
당진향우회 정종덕 회장
재경당진군민회가 지난 2008년 ‘당진향우회’로 공식명칭을 바꾼 것이 당진이 시로 승격할 것을 대비해서였다. 모든 당진군민들의 꿈과 바람이 실현됐다. 그동안 모든 출향인들 역시 한마음으로 고향의 발전을 기원해왔다. 당진시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