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소장 이재훈)는 순성면 백석리를 지난 9월 한방장수 건강마을 4호점으로 선정해 7일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 선포식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의료서비스 접근성 취약, 노인 인구 비율, 마을 대표자의 추진 의지, 관할 보건진료소의 지도력 등을 평가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백석리를 한방장수 건강마을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은 주민 대표 운영위원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13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