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지난달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철환 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상반기 공무원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년으로 퇴임한 이용호 전 기획감사실장은 1972년 공무원을 시작으로 주민지원과장, 기획감사실장 등 38여 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며 당진군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이명환 전 산림축산과장은 1973년 공직에 몸담아 석문면장과 산림축산과장을 역임했고 김성기 전 해양오염사고대책단장은 1980년 공직을 시작 의회전문위원을 역임 30여 년을 공직에 몸담아 왔다. 이철환 군수는 “퇴직은 무덤이 아니며 퇴직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아니라 깨어날 시간”이라며 “퇴직은 제대로 활용한다면 인생의 황금기를 여는 새로운 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강연식 당진읍장과 송창석 산업경제과장이 1년간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