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예술학교 개관식이 지난 1일 열렸다.
▲ 당진문화예술학교 개관식이 지난 1일 열렸다.

당진문화예술학교(교장 정정희)가 지난 1일 문화예술학교 뒤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 앞서 기지시 해오름 농악대와 유니크 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 및 비나리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개관식 본행사에서는 이규만 군청 문화체육과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후 이철환 군수가 정정희 문화예술학교 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건물 건축을 주도했던 윤성준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화예술학교는 오는 19일부터는 12주 과정으로 13개 강좌에서 각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생 대상 발레, 벨리댄스 강좌와 중고생 대상의 한국화, 유화, 방송작가 입문, 방송제작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도예 및 한국무용(태평무) 강좌도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난타, 대금, 중국어 초급, 마술 등의 강좌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