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민주평통이 나름대로 의미있는 활동을 해왔음에도 일반 주민들과는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제15기 협의회에서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통일에 대비하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제15기 민주평통 협의회장으로 업무를 시작한 성용모 회장은 “민주평통이 출범한 지 올해 30년을 맞는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평가”라며 “6.25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현욱 전 의원님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9월경 김현욱 수석부의장을 초청해 특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용모 회장은 “지난해와 올해 진행한 군내 가정에 태극기 보급사업과 같은 아이디어는 매우 실용적이고 의미가 있었던 프로그램”이라며 “3000개를 보급한 이 사업으로 군내 가정에 태극기가 없는 집이 없을 텐데 내년 1월1일 시승격과 함께 태극기를 집집마다 건다면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