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해양수산발전협의회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 김천환 당진항발전위원회 상임위원장이 참석했다.
▲ 전국해양수산발전협의회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 김천환 당진항발전위원회 상임위원장이 참석했다.

당진항발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천환)이 (가칭)전국해양수산발전협의회 추진위원회에 참여해 해양수산부 부활 운동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부산관광호텔에서 열린 (가칭)전국해양수산발전협의회 추진위원회(이하 전국해양수산발전회) 1차 회의에 김천환 위원장이 참석해 이같은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해양수산발전회에는 당진항, 대산항, 마산항, 부산항, 울산항, 인천항, 평택항 등 국내 항만 발전위원회와 한국선주협회 등 수산업 관련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해양수산부 부활을 위해 주요 정당 정책위원장을 면담하고 해양수산 분야 정책공약을 개발해 총선공약집을 발간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회의에 이어진 해양수산부 부활 전국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김천환 상임위원장은 “지난 2008년 2월 국토해양부로 합병된 후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국가 기능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21세기 국경 없는 해양영토의 전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을 마치고 돌아온 김천환 상임위원장은 “토론회와 1차 회의에서 참석 단체들은 해양수산부 부활에 한목소리를 냈다”며 “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해양수산부 부활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