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제천시에서 열린 여자복싱 세계타이틀매치에 출전한 합덕체육관 소속 선콴얀(22, 중국) 선수가 당진 시 승격 축하 메시지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선콴얀 선수는 충남형 사회적기업인 (주)더부러의 협찬으로 유니폼에 메시지를 새겨 경기에 출전했다. 합덕체육관 신민철 관장은 외국선수들을 현지 발탁해 시합을 주선하고 있다. 유니폼을 후원한 (주)더부러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재활용사업단으로 출범하여 환경분야 재활용품수거업체로 제3기 충남형 사회적기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한편 선콴얀 선수는 현 IFBA 스트로급 챔피언 박지현(27) 선수를 맞아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