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와 신세대의 만남
연호라이온스 열린음악회 23일, 임주리·태사자 등 출연
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윤재형)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해마다 열어온 좥지역주민 화합을 위한 열린음악회좦가 오는 23일 오후 2시 합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대전방송(TJB)과 연호클럽이 함께 마련해 임주리, 이자연, 조항조, 주병선 등 트롯트가수와 태사자, 스페이스A, 최창민, 자자, 권소영 등 인기 댄스가수가 총 출연해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출연진에서 알 수 있듯 연호라이온스의 음악회는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만남을 주제로 하고 있다.
윤재형 회장은 “정서적·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갈증을 풀어주고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벽을 허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온가족이 함께 참여해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6년 소프라노 송광자 초청음악회를 시작으로, 97년 오현명·어니언스 초청, 98년 이지훈·편승엽 초청공연 등을 여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문화서비스를 제공해온 봉사단체로 이름이 높다. 이날 공연은 대전방송채널(CH6, UHF52, 19)을 통해 녹화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