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회경제시민포럼(공동대표 어기구, 최영민)이 지난 16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용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홍성태 한국노총 서부지역의장 등 노동계 인사들과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어기구 공동대표는 출범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닥친 최대 위기는 사회 양극화라고 규정하고 이와 싸워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이 없다”며 “당진시민포럼은 이들의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행복한 사회,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넘어진 사람도 다시 일으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기구 공동대표는 송악읍 출신으로 상록초, 송악중, 천안북일고, 순천향대,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학교 경제학과 사회과학대학원, 오스트리아 빈 상경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을 졸업(경제학 박사, 2002년)했으며 대통령직속 노사정위원회 사회소위원회·경제소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