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주민자치회가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 축제장에서 지난 5일 도농상생협력단의 출범식을 가졌다.
고대면 주민자치회가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 축제장에서 지난 5일 도농상생협력단의 출범식을 가졌다.

고대면 주민자치회(회장 허석)가 도농상생협력단 출범식을 지난 5일 열린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장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농산물 판매를 통해 농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장에서 고대면 주민자치회 부스를 통해 도농상생협력단은 총 6개의 주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산물 판촉 행사와 정보 교류를 진행했으며, 이번 축제에서 고대면 농민들이 생산한 황토고구마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250여 명의 방문객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고, 고구마 외에도 다양한 농산물이 전시 및 판매됐다.

허석 회장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과 농촌 생산자 간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