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종합병원 전경
▲ 당진종합병원 전경

당진종합병원이 25일 개원한다. 당진종합병원은 당진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총 258개 입원실 병상과 응급실 20병상, 중환자실 13병상 등 총 291개 병상이 마련되어 있다.

진료 과목은 내과, 일반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치과 등 11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당진읍 시곡리 57-1번지에 위치한 병원은 대지면적 1만9,321m²에 건축연면적 1만6,490.1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8층 높이로 지어졌다. 의사 11명 외 지원부서 및 기타 직원 110여 명이 준비하고 있으며 MRI, CT 촬영을 위한 장비를 7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전우진 당진종합병원 원장은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동료 간 우정을 나누고 환자에게 친절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일체적으로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장의 리더십과 병원 구성원들의 팔로우십의 조화를 통해 신나는 병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