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5일자 87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870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획, 르포, 인물인터뷰, 미담 등 다양한 소식이 실렸다고 평가한 뒤 지자체의 예산과 정책,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언론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결식아동급식비 기사와 관련해 실제 꿈자람 카드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군정질문 기사에 대해서는 참석하지 못한 대다수의 주민과 독자를 위해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섹션2 1면 기사의 경우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이지만 훈훈한 미담이 실려 좋았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도 미담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