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지난 4일 당진경찰서 중흥파출소와 왜목마을, 대난지도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방문했다.

이날 김 청장은 여름파출소 방문에 앞서 최근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흥파출소와 ‘왜목마을 해와 달의 만남’ 행사를 앞두고 있는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을 방문해 현장직원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후 대난지도 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파출소 직원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피서객의 평안한 휴가와, 지역주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도서지역에서 주민과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직원을 격려했다.

한편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지난달 2일 대난지도 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고 직원 3명과 전의경 7명 등 총 10명을 배치해 피서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