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만 사무국장은 “불가피하게 도로 변을 걸을 수밖에 없을 땐 안전 문제에 최우선적으로 신경 썼다”며 “지역 경찰과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중에는 중학교 시절 국토순례에 참여했던 기억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은 학생도 있었다. 10여 년이 지나도 추억을 잊지 않고 찾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