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자 871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보제공 기사의 경우 독자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재가공해 보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기사의 제목이나 본문에 사용되는 단어들 중 권위적이거나 관료적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1면 역천 범람 사진은 현장감을 살려 인상 깊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기사 제목이 길거나 기사의 핵심을 명료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더러 있다는 평가와 함께 간결하고 핵심을 정확히 짚는 제목 선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정보도위원회에서 나온 지적과 의견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문제작에 최대한 반영해 개선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