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기 볼링대회 ‘좋은사이’ 우승
전용운·정지선 개인전 1위
지난 17일 신평볼링장에서 열린 제5회 군수기 볼링대회에서 ‘좋은사이’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 개인전에서는 전용운(달무리BC)씨가 713점으로 1위를, 여자 개인전에서는 정지선(좋은사이)씨가 635점으로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당진군 볼링협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내 40여개 볼링클럽에서 12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볼링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조종훈(협회 경기이사)씨가 국회의원 공로패를, 박형성(협회 심판이사)씨가 군수 공로패를 받았다. 또 이기흥 볼링협회장은 이날 경기장을 제공한 신평볼링장 대표 강대국씨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이날 전적은 아래와 같다.
■단체전 △우승:좋은사이 △준우승:신평주부BC △3위:그라미BC △4위:베스트BC △5위:달무리BC ■개인전(남) △우승:전용운(달무리, 713점) △준우승:이순영(신평, 626점), 김태식(베스트, 626점) △하이게임:이홍준(신평, 235점) ■개인전(여) △우승:정지선(좋은사이, 635점) △준우승:이정아(휘모리, 606점) △3위:윤재자(신평주부, 595점) △하이게임:노젬마(신평주부, 22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