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을 방문한 학생들이 지난 20일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다도체험을 했다.
▲ 일본을 방문한 학생들이 지난 20일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다도체험을 했다.

당진 지역 중학생 8명과 당진군청 이병룡 주무관, 당진교육지원청 염익균 장학사 등 10명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다이센시를 방문했다.

당진군은 지난 2007년 다이센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중학생 상호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방문의 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진 4번째 교류다. 양국 학생은 매년 번갈아가며 상호방문을 하고 있다.

당진교육청 염익균 장학사는 “홈스테이와 문화체험 등을 통해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지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방문 첫날 구리바야시 시장과 다이센시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이 열렸다. 체류 기간 동안 일본 가정에서 숙박했으며 특히 4명의 학생은 작년에 당진을 방문했던 일본 학생와 재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