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센시 대표단이 지난 7일과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당진시를 방문했다.
구메 마사오(久米 正雄) 부시장을 비롯해 7명으로 구성된 다이센시 대표단은 지난 8월 일본 다이센시 시장 초청으로 김홍장 당진시장 등 당진시 대표단이 방문한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지난 7일 정병희 부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양 도시 간 청소년 배드민턴·홈스테이·줄다리기 등 체육·문화부문의 교류를 매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앞으로 문화·관광·경제 등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 대표단은 현대제철,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솔뫼성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견학했다.
한편 일본 다이센시(大仙市)는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일본 국가지정 무형민속문화재 가리와노(刈和野)줄다리기로 유명한 지역으로 당진시와는 줄다리기 교류를 매개로 2007년 8월 우호친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줄다리기 등과 관련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