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희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 이수희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 제7회 당진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수희 씨의 작품 <동상이몽>
▲ 제7회 당진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수희 씨의 작품 <동상이몽>

한국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조선형)는 지난 22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제7회 당진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25일까지 4일간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37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16점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동상이몽> 작품을 출품한 경기도 이수희 씨에게 돌아갔다. 최종엽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입상작 16점 중 투표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을 뽑았다.

조선형 한국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장은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과 휴대전화로 인해 전 국민의 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일상의 순간을 잘 포착해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작품을 보내준 사진 애호가들에게 감사하며 입상한 분들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종엽 심사위원장은 “금상을 수상한 이수희 씨의 작품은 같은 의자에 상반된 의상과 자세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과 그들의 관찰하는 듯한 검은 안경의 포스터를 배치해 안정적인 구성과 창의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