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법캠프에 다녀온 순성초 학생들의 모습.
▲ 어린이 법캠프에 다녀온 순성초 학생들의 모습.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의 추천으로 순성초등학교(교장 유인종) 학생 12명이 법제처에서 주관하는 법 캠프에 다녀왔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법 캠프에서 학생들은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을 견학했으며 게임중독 방지를 주제로 법을 만들어 보는 수업에 참여했다. 또한 변호사의 법률 강의를 들은 뒤 KBS 방송국을 견학했다.

법 캠프는 법제처가 주관하고 (재)농협문화복지재단이 후원해 전국 9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완선 조합장은 “요즘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반성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부정책 참여에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