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계고 졸업예정자들이 지난 1일 당진군일자리종합센터에서 열린 구인·구직 매칭데이에 참여해 현장 면접을 보고 있다.
▲ 전문계고 졸업예정자들이 지난 1일 당진군일자리종합센터에서 열린 구인·구직 매칭데이에 참여해 현장 면접을 보고 있다.

신청사에 입주한 당진군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 1일 전문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매칭데이에는 합덕제철고, 운산공업고, 목포공업고, 목포중앙고 졸업예정자 55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동아에스텍, 에이스지앤월드, 대우볼트 등 3개 업체에 20명이 채용됐다. 또한 인지AMT, 태화공정 등 2개 업체에서는 채용예정자 20여 명을 선발하여 본사 결정에 따라 채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당초 매칭데이에 참여한 5개 업체에서는 총 74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었다.

당진군은 이번 매칭데이는 16번째로 15회까지 70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앞으로도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과 일할 사람을 구하는 기업체를 한 자리에 모아 현장에서 직접 면접과 채용이 이뤄지는 매칭데이를 월 2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당진군은 청년 취업과 여성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 매니저, 반찬가게 창업 등에 필요한 기술을 보급하고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연중 운영해 구인업체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구직자와 동행 면접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당진군 산업경제과 담당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눈높이 인재를 배출하겠다”며 “일자를 찾고 구하는 구용서비스 정보망을 유기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