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무국외여행의 사후증빙서류와 결산내역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투명하게 운영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부 군내 여행업계 관계자는 “국외여행 사전 입찰제도를 운영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국외여행 심사위원회를 거친 군 주관 여행의 경우는 군내 여러 여행사들에게 주관의 기회를 주자는 것.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금홍섭 사무처장은 “아무리 자부담이 많다해도 주민의 혈세를 사용함에 있어 투명한 지출내역과 증빙서류는 당연한 것”이라며 “특히 지방의회의 경우는 더 큰 문제가 발견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청 총무과 행정팀 관계자는 “공무원 배낭여행은 실비지급이 규정이고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국내여행시에 영수증 첨부 등의 제도를 시행했는데 폐지됐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