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동지방(감리사 이민태)이 지난 18일부터 4일간 거산교회에서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한국적 전도 원리를 배운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성회에서는 부산 서지방 시온중앙교회의 김진흥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18일 저녁 집회로 시작된 연합성회는 매일 새벽 5시, 오전 10시30분, 저녁 7시30분에 집회를 열어 총 4일간 10회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이민태 감리사는 “사람이란 욕심에 따라 악한 길로 가게 되어 있다”며 “그 원죄를 회복하고 하나님과 통하는 통로를 인도하는 것이 전도이고 전도하는 것이 교회의 본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조주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교회의 참된 길”이라며 “교회 본분을 되찾아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것이 최근의 기독교 위기를 타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