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동지방(감리사 이동일)이 제36회 지방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거산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당진동지방 소속 25개 교회의 지방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을 계획했다.

회의에 앞서 성찬식과 개회예배가 이뤄진 가운데 사회는 최경윤 총무가, 축도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이성현 감독이 맡았다. 이어 이동일 감리사가 <귀히 쓰는 그릇>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로 안수식 및 은퇴식이 이어졌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동지방 사회평신도부에서 당진동지방 내 어려운 학생 10명에게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동일 감리사는 “당진동지방에 속한 교회와 가정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을 헤쳐 나가야 한다”며 “올해에도 당진동지방이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