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화력본부 제10대 본부장에 박현철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
당진화력은 지난 19일 종합사옥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본부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현철 본부장은 “무엇보다도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철저한 예방정비를 통해 설비신뢰도를 최고의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전 부서와 협력해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당진 9, 10호기 건설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수많은 작업과정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검토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 신임 본부장은 1958년 대구 출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이래 한국동서발전(주) 경영관리처 자금팀장과 사업처장, 기획처장, 기획 그룹장을 거쳐 당진화력본부 본부장에 취임하게 됐다.
박 본부장은 또 장관상 2회, 신기술 실용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