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2일자 87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사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진을 찍을 때 현장의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기획기사의 경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내용을 정확히 명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의 수많은 시민·사회 단체들의 소식들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기사 발굴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도보 성지순례 기사의 경우 시민기자와 함께 공동취재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적절한 단어 사용을 통해 기사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지적도 있었다.
정리 박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