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31일자 88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인물 인터뷰 진행 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실어 독자들에게 현장감있는 분위기를 전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진군 예산 관련 기사의 경우 독자가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재가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설상가 기사에서 가게 대표의 이름이 잘못 표기된 점을 지적됐으며 메뉴의 대한 장점 등 가게의 특징을 나타내는 핵심적 내용이 빠져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육 예산 관련 기사에서 예산이 감소한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지 않아 기사의 핵심적 내용이 빠져 있다는 지적과 함께 세부 항목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1면에 잉크가 번지는 등 인쇄 상태가 양호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