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22일자 제103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기사뿐만 아니라 보도사진에도 현장성을 담아내야 한다.
-이번호에 게재된 <예산 없으니 ‘팽 당한’ 비정규직> 기사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내지 못해 아쉬웠다.
-연말을 맞이해 지역 곳곳에서 성금 전달 소식이 많은 가운데, 지역별로 균형성 있게 소식을 담아야 한다.
-보다 다양한 사회단체를 발굴해야 한다.
-화보로 보는 주간소식에서 주최, 주관, 장소 등 최소한의 정보는 게재해야 한다.
-성탄절을 맞이해 성탄 기획이 보도됐지만, 기존 기획과 다르지 않아 독자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기사 기획 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면 안에 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