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자 87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기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제목과 사진에 더욱 세심한 신경을 써 본문 내용의 핵심을 전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기획기사의 경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내용을 정확히 명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공정보도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다음호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재기사가 나가는 것은 독자와의 약속이므로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민기자들의 공간인 시민의 창의 경우 분량이 줄어들고 있어 시민기자들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사 작성 시 다양한 취재원을 활용해 풍부한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