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30일자 90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읍면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식들도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취재원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한 지면의 모든 기사에 사진이 실리지 않을 경우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만큼 관련 사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여러 번에 걸쳐 관련 기사가 나가는 경우 같은 얘기가 반복돼 독자들이 식상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