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5일자 87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지적된 사안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점을 숙지하고 취재와 기사 작성, 편집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민참여 예산제 기사의 경우 취재원 1~2명의 인터뷰로 작성돼 있는 점이 지적됐으며 지역 내 인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기사의 신뢰성과 취재원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맛집 기사의 경우 사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좀 더 먹음직스럽게 연출하는 것과 맛집의 특징을 살린 사진 촬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설상가 역시 업체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사진 촬영에 대한 필요성이 함께 제기됐다.
섹션2의 1면에 보도된 국토순례 기사의 경우 참가자인 학생의 인터뷰가 빠져 있다는 지적과 함께 행사의 주최 측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소감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