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6일자 75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 당진읍내 공사기사와 관련해서 주변 상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다뤄주지 않아 아쉬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사를 작성할 때 다양한 취재원들의 의견 반영이 부족해 현장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사에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기사의 제목이 전반적으로 길어 핵심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기사 제목은 기사의 핵심을 짧고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신당진 - 신온양간 송전선로 문제와 관련해서 단편적인 보도를 지양하고 문제의 핵심과 상반된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주 보도된 기사에 대한 후속보도가 나갈 경우에는 새롭게 일어난 일에 대한 보도 뿐만 아니라 지난 주 있었던 일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이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면 철새사진이 보도돼 철새가 머무르는 지역의 자연 특성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계절의 변화를 신문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농촌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도하는 데 좀 더 신경쓰기로 했다.
경제 관련 기사의 경우 독자들의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표나 그래프를 사용하는 편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