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6일자 86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1면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관련기사에 대해 롯데마트 측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공임대주택 휴먼시아 착공 기사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3면 해피업 사회복지 3N 운동 캠페인 기사 중 청소년 술·담배 경험 설문조사 내용이 흥미로웠다는 의견과 함께 단순한 행사보도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문제를 함께 다뤄 의미있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5면 석문간척농지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이해관계가 얽힌 다양한 취재원의 이야기를 담아내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고 문제의 심각성도 묻어났다고 평가했다.

12면 사회단체 소식 기사의 경우 취임회장의 인터뷰가 별도로 보도되는 만큼 취임식 기사에서는 이임회장의 이야기를 담아내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