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31일자 77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75호에 대해 지역 곳곳의 주민들의 민원과 지역현안 등 다양한 이슈를 보도했다고 평했다. 그에 반해 인물기사 등 미담 기사가 부족했다고 평가하고 기사 발굴에 노력해 균형있는 신문 제작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호는 기사에 적절한 보도사진이 함께 실려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주목율을 높혔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반면 인쇄가 어둡게 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현대제철 쇳가루 성구미 주민 피해 기사를 비롯해 각 지면에 실린 주요 기사들이 현장 취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 등을 현장감 있게 보도했다고 평했다. 동시에 현장 취재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독자들의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 지역 현안에 대한 균형있는 보도를 원하는 만큼 이에 준하는 기사 작성에 노력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찬반의견, 이해관계가 얽힌 기사를 다룰 때는 양측의 의견을 충분히 지면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부 기사의 제목이 길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간결하고 명확한 제목 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