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은 본지 855호에 대해 기자들의 현장 취재가 많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군청을 비롯한 행정기관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도되었다고 분석한 뒤 보도자료 중에서 주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에 대해서는 보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1면과 2면에 걸쳐 보도된 당진천 고향의 강 사업에 대한 기사에 대해 그동안 당진천에 투자된 예산이 얼마이고 어떤 사업이었는지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1면 지면안내를 게재해 855호에 실린 주요 기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옥현리 남매 김해인 양과 김인영 군에게 찾아온 희망 이야기는 뜻 깊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을 연결하는 ‘사랑을 나눠주세요’는 본지 보도 기사 중에서도 독자들과 피드백이 가장 많이 되는 기사로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보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