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이 지난달 17일 순성중학교(교장 이춘희) 학생 45명에게 사랑나눔 농어촌 현장체험 교육을 지원했다. 이날 순성중 학생들은 태안군 남면 별주부마을에서 독살을 체험하고 공룡박물관을 견학했다. 독살체험이란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서 돌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조상들의 전통 어로법을 체험하는 것이다. 이완선 조합장은 “아이들이 학교 교실을 벗어나서 조상들의 슬기를 배우고 맑은 공기와 햇살 아래서 뛰어놀면서 진귀한 체험을 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