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0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너무나 기쁩니다. 지난해 태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나 항상 우승에 목말라 있었죠. 모두가 회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인치선 회장은 “송산 봉화배구클럽은 지역 내 선후배로 구성되다 보니 서로 마음이 잘 맞고 단합이 잘돼 가족같은 분위기”라며 “회원들 모두가 훈련에 열심히 참가해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젊은 후배들을 영입해 명실상부한 군내 제일의 클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군내 클럽 간 리그전에서 얼마전 패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지만 그 어느 팀보다도 뛰어난 실력과 회원 간 화합이 잘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진군내 클럽 간 리그전을 치루며 실력을 다져온 아마추어 배구인들의 소망은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치선 회장은 “전국 아마추어 배구클럽 사이에서도 당진 배구 클럽의 실력은 월등히 높다”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유치하는 것이 당진 배구클럽 회원들의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