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배구클럽 회원들
▲ 봉화배구클럽 회원들

▲ 봉화배구클럽 회원들 지난달 24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11 회장배 전국남여 9인재 배구대회에서 송산 봉화배구클럽(회장 인치선)이 장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송산 봉화배구클럽은 결승에서 인천 배우회를 맞아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이하는 송산 봉화배구클럽은 지난해 태안에서 열린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인치선 회장은 “지역의 선후배들로 구성된 송산 봉화배구클럽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을 하며 군내 클럽들 중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었다”며 “선후배 간 단합이 잘되고 주변의 도움이 더해져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송산 봉화배구클럽 이용경 선수가 대회 MVP로 선정됐다. 한편 지역 내 순수 아마추어 배구인들로 구성된 각 클럽이 리그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송산 봉화배구클럽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수명단 △고문신현모, 한상돈 △회장 : 인치선 △총무 : 홍승우 △감독 : 김칠성 △코치 : 황인준 △회원 : 이덕주, 최명묵, 인관, 이용경, 이동한, 최재군, 유성오, 박성준, 이경일, 연광흠, 김주환, 안천자, 임창균, 유영규, 김대영, 임상훈 △회원 가입 문의 : 회장 인치선 019 -447-2773, 총무 홍승우 011-404-7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