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배드민턴팀(감독 손진환)이 2021 전국 동계 대학, 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복식에서 7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기정-김휘태 선수 조는 김천시청 고성현-최종우 선수 조를 만나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단체전에서는 10년 만에 우승을 노렸으나 홈팀인 밀양시청에 아깝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단식에서도 이동근 선수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당진시청은 유연성, 이동근, 김기정, 김휘태 등 우수선수를 잇따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이현민, 임지수 등 기존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면서 제2의 중흥기를 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진한 감독은 “올 시즌 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남다른 각오로 임해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