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짚풀공예가 김영수 씨가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짚풀공예가 김영수 씨가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1일 시작됐던 당진군공예가협회 제2회 작품전시회가 지난 5일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당진군공예가협회(회장 이재관)에서 17명의 회원이 참여해 민속공예와 현대공예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였다.

이재관 당진군공예가협회장은 “공예품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품에 편의성과 아름다움을 가미한 작품”이라며 “군민들과 생활 속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자 작품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예가협회는 이번 전시회 도록을 CD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관 회장은 “책자는 한 번 보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CD로 만들어 봤다”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도 함께 담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