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사 지하 민원인 주차장에 여유공간이 생겼다
▲ 신청사 지하 민원인 주차장에 여유공간이 생겼다

군청 직원들이 신청사 지하 민원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면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지난 878호의 보도 이후 다시 찾은 군청 지하 주차장은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었다.

비어있던 직원주차장에 차량들이 많아진 반면 출입구와 가까운 민원인 주차장은 곳곳에 여유 공간이 생겨 한결 한적해진 모습이었다.

군청 담당자는 “직원 게시판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공지하고 출근시간 직원 차량을 직원주차장 쪽으로 유도하고 있다”며 “청사 이전 이후 정착되어 가는 단계에서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있었으나 앞으로 직원들의 협조를 구해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