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당영남향우회(회장 김광원)는 지난 9일 탑동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재당영남향우회는 영남 출신자들의 친목 모임으로 시작됐지만 회원이 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는 70여 가족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100가족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대회 시작 전 당진천 주변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김광원 재당영남향우회장은 “지난 몇 년간 체육대회 전 천변 정화활동을 벌여왔는데 과거에 비해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당영남향우회는 매달 2째주 화요일 월례회를 열고 화합을 다지고 있다. 회원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정상권 사무국장(018-416-7329)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임원명단
▲향장 : 김태현 ▲고문 : 진승현, 문종식 ▲회장 : 김광원 ▲1부회장 : 박종복 ▲2부회장 : 김연모 ▲감사 : 문희석 ▲사무국장 : 정상권 ▲재무국장 : 박성일 ▲운영위원 : 강미자, 최광식, 박동식, 이종희, 백학녀, 서정호, 윤일수, 윤도경, 남점우, 신옥범, 이실영, 이승득, 장세자, 이승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