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날 행사에 참여한 재당영남향우회 회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 가족의날 행사에 참여한 재당영남향우회 회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재당영남향우회(회장 문종식) 가족의날 행사가 서해안관광농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당영남향우회 회원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물찾기를 비롯해 2인3각 경기, 오재미 던지기, 줄다리기 등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

재당영남향우회는 회원이 120여명이 넘는 향우회로 가족들이 당진에 거주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때문에 회원들간 정이 돈독할 뿐만 아니라 호형호제하며 제2의 고향인 당진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종식 향우회 회장은 “매년 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가족의 날 행사로 야유회를 다녀왔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며 “많은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뛰어놀며 화합을 다질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