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력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동부화력 저지 당진군대책위(공동대표 황성렬, 명화섭)가 1인 시위 장소를 석문면 개발위원회 사무실 앞으로 옮겨 시위를 벌였다. 지난 27일로 23일차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동부화력 저지 당진군대책위는 그동안 당진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것을 석문면 개발위 사무실 앞으로 장소를 옮겼다.
동부화력 저지 당진군대책위 관계자는 “석문면 개발위 동부발전 대책위가 당진군에 환경영향평가 공람 고시를 요구하는 공문을 접수시킨데 이어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를 방문해 조속한 행정을 이행해 달라는 공문을 접수 시키며 동부화력발전 건설에 앞장서고 있어 이를 규탄하기 위해 석문면 개발위 사무실 앞으로 장소를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석문면 개발위원회 한상현 위원장의 사과와 함께 책임을 지고 사퇴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석문면 교로2리 임근규 노인회장도 28일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한상현 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