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청년연합회(회장 송경수)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을 위해 집수리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경수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회원들은 지난 23일부터 고대면 대촌리 김정배(92세) 할머니 댁을 방문해 부엌과 처마 보수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집수리비용 2백여 만원을 모두 자체자금으로 충당하고 동절기 전 작업을 완료해 김 씨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대면청년연합회는 김 씨 할머니댁 외에도 지난 10여 년 동안 매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눠 주고 있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홀로 사는 노인을 찾아 물품 등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에 보온재를 이용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