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청년연합회 회원들이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집수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 고대면청년연합회 회원들이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집수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대면청년연합회(회장 송경수)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을 위해 집수리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경수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회원들은 지난 23일부터 고대면 대촌리 김정배(92세) 할머니 댁을 방문해 부엌과 처마 보수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집수리비용 2백여 만원을 모두 자체자금으로 충당하고 동절기 전 작업을 완료해 김 씨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대면청년연합회는 김 씨 할머니댁 외에도 지난 10여 년 동안 매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눠 주고 있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홀로 사는 노인을 찾아 물품 등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에 보온재를 이용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