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널 앞에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 택시가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 터미널 앞에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 택시가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떠들썩했던 날 모범운전자연합회 당진군지회(회장 박용길)가 수험생들의 발이 되어 주었다.

7년째 봉사활동을 펼쳐 온 모범운전자연합회는 당진읍내 13대 차량을 무료로 운행해 수험생들의 고사장 이동을 도왔다. 또한 호서고에서 15명, 당진정보고에서 20명, 당진고에서 12명이 교통지도 활동을 벌였다.

박용길 회장은 “몇 개월 전부터 당진교육지원청에 학생들이 정확히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구했다”며 “보통 2회에서 4회까지 학생들을 운송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