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문화원 ‘씨실·날실로 엮어 만든 빛나는 인생 2막’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 지난 3일 당진문화원 ‘씨실·날실로 엮어 만든 빛나는 인생 2막’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이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인 2017 어르신문화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씨실·날실로 엮어 만든 빛나는 인생 2막’ 사업을 8개월 간 실시해 온 가운데, 지난 3일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당진문화예술학교 로비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18명의 수강생이 헤진 천이나 헌 옷을 활용해 만든 컵받침, 가방, 러그 등이 전시됐다.

유종인 원장은 “작품 전시회는 8개월 간 실력을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라며 “수업이 끝났다고 해서 활동을 그만 두지 말고, 앞으로도 작품생활을 이어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초·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 모임 등에서 10여 차례 문화나눔 활동에 참여했다.